[영상] 11살 탁구 신동 신유빈의 종이컵 묘기…“20살 넘어 올림픽 메달이 꿈”
입력 2023.12.27 (13:55)
수정 2023.12.27 (13: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탁구 신동에서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 11살 때 종이컵을 맞히는 신들린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종이컵 묘기를 보인 신유빈은 당돌한 인터뷰도 했습니다.
"20살이 넘으면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는 꿈을 밝혔는데요. 2024년은 11살 신유빈이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 어릴 적 소원대로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살이 넘으면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는 꿈을 밝혔는데요. 2024년은 11살 신유빈이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 어릴 적 소원대로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11살 탁구 신동 신유빈의 종이컵 묘기…“20살 넘어 올림픽 메달이 꿈”
-
- 입력 2023-12-27 13:55:59
- 수정2023-12-27 13:56:47
탁구 신동에서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 11살 때 종이컵을 맞히는 신들린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종이컵 묘기를 보인 신유빈은 당돌한 인터뷰도 했습니다.
"20살이 넘으면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는 꿈을 밝혔는데요. 2024년은 11살 신유빈이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 어릴 적 소원대로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살이 넘으면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는 꿈을 밝혔는데요. 2024년은 11살 신유빈이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 어릴 적 소원대로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이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