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공원'
광양시 광양읍의 옛 골목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인서리 공원’이 젊은 세대들에게 주목받는 이른바 ‘핫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14채 한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인서리공원은 옛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테이와 북카페, 창고를 개조한 전시공간 ‘반창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인서리공원은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등과 어울려 걷고,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서리공원은 지난 3월 전라남도가 선정한 ‘MZ세대를 위한 전남 핫플레이스’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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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인서리공원’ MZ세대 ‘핫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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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4:45:13
광양시 광양읍의 옛 골목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인서리 공원’이 젊은 세대들에게 주목받는 이른바 ‘핫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4채 한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인서리공원은 옛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테이와 북카페, 창고를 개조한 전시공간 ‘반창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인서리공원은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등과 어울려 걷고,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서리공원은 지난 3월 전라남도가 선정한 ‘MZ세대를 위한 전남 핫플레이스’로 선정됐습니다.
14채 한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인서리공원은 옛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테이와 북카페, 창고를 개조한 전시공간 ‘반창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인서리공원은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등과 어울려 걷고,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서리공원은 지난 3월 전라남도가 선정한 ‘MZ세대를 위한 전남 핫플레이스’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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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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