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달의 방송기자상 2개 분야 수상
입력 2023.12.27 (16:07)
수정 2023.12.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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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에서 KBS가 2개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KBS 최준혁, 신지수, 김성현 기자의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나를 믿지 마세요'는 기획부문 상을, KBS춘천의 송승룡, 고순정 기자는 '갈색 이방인'으로 지역 기획 부문 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편은 사회적으로 덜 알려진 의료용 마약 오남용의 실태를 경고하고 제도적 대응책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KBS춘천의 '갈색 이방인'은 외래종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실태를 완성도 높은 영상 구성을 통해 심도 있게 짚었다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KBS 최준혁, 신지수, 김성현 기자의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나를 믿지 마세요'는 기획부문 상을, KBS춘천의 송승룡, 고순정 기자는 '갈색 이방인'으로 지역 기획 부문 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편은 사회적으로 덜 알려진 의료용 마약 오남용의 실태를 경고하고 제도적 대응책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KBS춘천의 '갈색 이방인'은 외래종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실태를 완성도 높은 영상 구성을 통해 심도 있게 짚었다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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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달의 방송기자상 2개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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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6:07:48
- 수정2023-12-27 16:10:49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에서 KBS가 2개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KBS 최준혁, 신지수, 김성현 기자의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나를 믿지 마세요'는 기획부문 상을, KBS춘천의 송승룡, 고순정 기자는 '갈색 이방인'으로 지역 기획 부문 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편은 사회적으로 덜 알려진 의료용 마약 오남용의 실태를 경고하고 제도적 대응책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KBS춘천의 '갈색 이방인'은 외래종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실태를 완성도 높은 영상 구성을 통해 심도 있게 짚었다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KBS 최준혁, 신지수, 김성현 기자의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나를 믿지 마세요'는 기획부문 상을, KBS춘천의 송승룡, 고순정 기자는 '갈색 이방인'으로 지역 기획 부문 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시사기획 창'-처방된 중독 편은 사회적으로 덜 알려진 의료용 마약 오남용의 실태를 경고하고 제도적 대응책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KBS춘천의 '갈색 이방인'은 외래종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실태를 완성도 높은 영상 구성을 통해 심도 있게 짚었다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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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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