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지사성장회의, 내년 우리나라서 개최
입력 2023.12.27 (19:52)
수정 2023.1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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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으로 2018년 이후 중단됐던 한-중 지사성장회의가 내년 우리 나라에서 열립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양완밍 중국 인민 대외우호협회장을 만나 내년 지사성장회의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이 회의는 2016년 인천, 2018년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중단됐습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양완밍 중국 인민 대외우호협회장을 만나 내년 지사성장회의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이 회의는 2016년 인천, 2018년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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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지사성장회의, 내년 우리나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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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9:52:11
- 수정2023-12-27 19:55:01
코로나19 등으로 2018년 이후 중단됐던 한-중 지사성장회의가 내년 우리 나라에서 열립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양완밍 중국 인민 대외우호협회장을 만나 내년 지사성장회의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이 회의는 2016년 인천, 2018년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중단됐습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양완밍 중국 인민 대외우호협회장을 만나 내년 지사성장회의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이 회의는 2016년 인천, 2018년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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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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