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도축장 폐쇄 재고해야”
입력 2023.12.27 (21:53)
수정 2023.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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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대구 도축장 폐쇄 재고를 홍준표 시장에게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대구 반경 100킬로미터 안에는 대구 외에 모돈 도축장이 없고, 인근 고령, 경남지역 도축장은 추가 가동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가 현재 도축장을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로 쓴다고 했지만 4호선 완공이 2030년인만큼, 경북이 모돈 도축장을 신설할 때까지 2년 정도 폐쇄를 유예하는 상생의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대구 반경 100킬로미터 안에는 대구 외에 모돈 도축장이 없고, 인근 고령, 경남지역 도축장은 추가 가동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가 현재 도축장을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로 쓴다고 했지만 4호선 완공이 2030년인만큼, 경북이 모돈 도축장을 신설할 때까지 2년 정도 폐쇄를 유예하는 상생의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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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시당 “도축장 폐쇄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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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53:33
- 수정2023-12-27 21:58:3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대구 도축장 폐쇄 재고를 홍준표 시장에게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대구 반경 100킬로미터 안에는 대구 외에 모돈 도축장이 없고, 인근 고령, 경남지역 도축장은 추가 가동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가 현재 도축장을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로 쓴다고 했지만 4호선 완공이 2030년인만큼, 경북이 모돈 도축장을 신설할 때까지 2년 정도 폐쇄를 유예하는 상생의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대구 반경 100킬로미터 안에는 대구 외에 모돈 도축장이 없고, 인근 고령, 경남지역 도축장은 추가 가동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가 현재 도축장을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로 쓴다고 했지만 4호선 완공이 2030년인만큼, 경북이 모돈 도축장을 신설할 때까지 2년 정도 폐쇄를 유예하는 상생의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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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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