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인구 올해 들어 매달 ‘순유입’
입력 2023.12.27 (21:55)
수정 2023.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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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구가 올해 들어 매달 전입자가 전출자 수보다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남 인구는 천 9백 명이 순유입돼, 경기, 인천과 함께 올해 들어 매월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순유출 4백 명으로, 석 달 연속 전출자 수가 전입자보다 많았고, 세종은 두 달 연속 순유입이 백 명 가량 많았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남 인구는 천 9백 명이 순유입돼, 경기, 인천과 함께 올해 들어 매월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순유출 4백 명으로, 석 달 연속 전출자 수가 전입자보다 많았고, 세종은 두 달 연속 순유입이 백 명 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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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인구 올해 들어 매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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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55:56
- 수정2023-12-27 21:58:03
충남 인구가 올해 들어 매달 전입자가 전출자 수보다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남 인구는 천 9백 명이 순유입돼, 경기, 인천과 함께 올해 들어 매월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순유출 4백 명으로, 석 달 연속 전출자 수가 전입자보다 많았고, 세종은 두 달 연속 순유입이 백 명 가량 많았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남 인구는 천 9백 명이 순유입돼, 경기, 인천과 함께 올해 들어 매월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순유출 4백 명으로, 석 달 연속 전출자 수가 전입자보다 많았고, 세종은 두 달 연속 순유입이 백 명 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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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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