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 “연동형 비례제 폐기 안 돼”
입력 2023.12.27 (21:58)
수정 2023.12.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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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연동형 비례제'를 폐기하려 한다며,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연동형 비례제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극단적인 대결 정치를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제를 통한 승리의 길을 개척해 정치개혁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연동형 비례제'를 폐기하려 한다며,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연동형 비례제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극단적인 대결 정치를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제를 통한 승리의 길을 개척해 정치개혁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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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 “연동형 비례제 폐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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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58:12
- 수정2023-12-27 22:05:06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연동형 비례제'를 폐기하려 한다며,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연동형 비례제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극단적인 대결 정치를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제를 통한 승리의 길을 개척해 정치개혁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연동형 비례제'를 폐기하려 한다며,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연동형 비례제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극단적인 대결 정치를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제를 통한 승리의 길을 개척해 정치개혁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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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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