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61개 기업 유치…2차전지·식품기업 최다
입력 2023.12.28 (07:50)
수정 2023.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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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61개 기업이 전라북도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식품기업이 각각 15개로 가장 많고, 기계·금속 기업 12개, 자동차 기업 8개 순입니다.
이들 기업의 전체 투자 금액은 10조 3천억 원이고, 예상 고용 인원은 9천7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정기적으로 투자 협약을 맺은 기업을 찾아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현황도 살필 계획입니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식품기업이 각각 15개로 가장 많고, 기계·금속 기업 12개, 자동차 기업 8개 순입니다.
이들 기업의 전체 투자 금액은 10조 3천억 원이고, 예상 고용 인원은 9천7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정기적으로 투자 협약을 맺은 기업을 찾아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현황도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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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올해 61개 기업 유치…2차전지·식품기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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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07:50:20
- 수정2023-12-28 08:00:24
올 한해 61개 기업이 전라북도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식품기업이 각각 15개로 가장 많고, 기계·금속 기업 12개, 자동차 기업 8개 순입니다.
이들 기업의 전체 투자 금액은 10조 3천억 원이고, 예상 고용 인원은 9천7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정기적으로 투자 협약을 맺은 기업을 찾아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현황도 살필 계획입니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식품기업이 각각 15개로 가장 많고, 기계·금속 기업 12개, 자동차 기업 8개 순입니다.
이들 기업의 전체 투자 금액은 10조 3천억 원이고, 예상 고용 인원은 9천7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정기적으로 투자 협약을 맺은 기업을 찾아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현황도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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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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