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친환경 순찰선 ‘해파랑 3호’ 오늘 취항
입력 2023.12.28 (10:00)
수정 2023.12.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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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동해 등 강원 동해안에서 운항하는 친환경 순찰선 '해파랑 3호'가 건조돼 오늘(28일) 취항합니다.
해파랑 3호는 강릉 안인항과 동해 묵호항의 원활한 입출항 지원 등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해파랑 3호는 경유 엔진과 전기에너지를 조합한 '친환경 선박'으로 51톤 규모로,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해파랑 3호는 강릉 안인항과 동해 묵호항의 원활한 입출항 지원 등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해파랑 3호는 경유 엔진과 전기에너지를 조합한 '친환경 선박'으로 51톤 규모로,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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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수청, 친환경 순찰선 ‘해파랑 3호’ 오늘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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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10:00:53
- 수정2023-12-28 10:04:22
강릉과 동해 등 강원 동해안에서 운항하는 친환경 순찰선 '해파랑 3호'가 건조돼 오늘(28일) 취항합니다.
해파랑 3호는 강릉 안인항과 동해 묵호항의 원활한 입출항 지원 등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해파랑 3호는 경유 엔진과 전기에너지를 조합한 '친환경 선박'으로 51톤 규모로,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해파랑 3호는 강릉 안인항과 동해 묵호항의 원활한 입출항 지원 등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해파랑 3호는 경유 엔진과 전기에너지를 조합한 '친환경 선박'으로 51톤 규모로,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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