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확기 쌀값 80kg에 20만 원 넘어
입력 2023.12.28 (20:33)
수정 2023.12.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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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확기 산지 쌀값이 80킬로그램에 평균 20만 원을 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평균 산지 쌀값은 80킬로그램에 20만 2천8백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이후 산지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산물벼 12만 톤과 농협 재고 쌀 5만 톤을 사들이고,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1등급 40킬로그램에 7만 백20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평균 산지 쌀값은 80킬로그램에 20만 2천8백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이후 산지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산물벼 12만 톤과 농협 재고 쌀 5만 톤을 사들이고,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1등급 40킬로그램에 7만 백20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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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확기 쌀값 80kg에 20만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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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0:33:41
- 수정2023-12-28 20:47:06
올해 수확기 산지 쌀값이 80킬로그램에 평균 20만 원을 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평균 산지 쌀값은 80킬로그램에 20만 2천8백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이후 산지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산물벼 12만 톤과 농협 재고 쌀 5만 톤을 사들이고,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1등급 40킬로그램에 7만 백20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평균 산지 쌀값은 80킬로그램에 20만 2천8백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이후 산지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산물벼 12만 톤과 농협 재고 쌀 5만 톤을 사들이고,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1등급 40킬로그램에 7만 백20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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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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