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2029년 12월 개항’ 기본계획 고시
입력 2023.12.28 (21:53)
수정 2023.12.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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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한 '가덕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내일(29일) 고시하고 본격 추진합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에는 13조4천9백 억원이 투입되며 24시간 운영과 대형 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길이 3천5백m 활주로를 설치합니다.
또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한 4만7천㎡ 규모의 터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시설 터 126만㎡도 별도로 조성해 부산신항과 연계한 물류 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에는 13조4천9백 억원이 투입되며 24시간 운영과 대형 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길이 3천5백m 활주로를 설치합니다.
또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한 4만7천㎡ 규모의 터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시설 터 126만㎡도 별도로 조성해 부산신항과 연계한 물류 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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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2029년 12월 개항’ 기본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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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1:53:03
- 수정2023-12-28 21:55:17
국토교통부가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한 '가덕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내일(29일) 고시하고 본격 추진합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에는 13조4천9백 억원이 투입되며 24시간 운영과 대형 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길이 3천5백m 활주로를 설치합니다.
또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한 4만7천㎡ 규모의 터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시설 터 126만㎡도 별도로 조성해 부산신항과 연계한 물류 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에는 13조4천9백 억원이 투입되며 24시간 운영과 대형 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길이 3천5백m 활주로를 설치합니다.
또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한 4만7천㎡ 규모의 터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시설 터 126만㎡도 별도로 조성해 부산신항과 연계한 물류 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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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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