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부산 여성 공천 확대해야”
입력 2023.12.28 (21:55)
수정 2023.12.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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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성단체들이 내년 22대 총선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산하 23개 단체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여성 공천 30% 할당 의무화를 촉구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범 여성계가 한시적으로 부산여성총연대를 결성해 내년 총선에서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산하 23개 단체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여성 공천 30% 할당 의무화를 촉구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범 여성계가 한시적으로 부산여성총연대를 결성해 내년 총선에서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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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총선 부산 여성 공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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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1:55:15
- 수정2023-12-28 21:57:14
부산지역 여성단체들이 내년 22대 총선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산하 23개 단체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여성 공천 30% 할당 의무화를 촉구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범 여성계가 한시적으로 부산여성총연대를 결성해 내년 총선에서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산하 23개 단체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여성 공천 30% 할당 의무화를 촉구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범 여성계가 한시적으로 부산여성총연대를 결성해 내년 총선에서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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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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