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이슈] ‘쌍특검법’ 통과…극한대치

입력 2023.12.28 (23:18) 수정 2023.12.29 (0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보신것처럼 올해 마지막 국회도 여야의 ‘극한 대치’로 끝났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두 특검 법안, 결국 통과됐습니다.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후 8개월이 지났는데,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쟁점은 뭐였습니까?

[앵커]

대통령실은 즉각,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특별히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심하고 있는 전략은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재표결을 할 경우 최소 199석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이건 현재로선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내년 1월 9일 국회가 열리는데, 민주당의 전략은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여야 총선 준비 상황도 짚어보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비대위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특징 설명해주시죠?

[앵커]

이번엔 민주당입니다.

당내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오늘 이재명 대표가 정세균 총리를 만났지만 정작 이낙연 전 대표와는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죠.

지금 이재명 대표가 내놓을 수 있는 통합의 묘수는 뭡니까?

[앵커]

내년은 정치의 시간입니다.

총선 정국이 시작될 텐데,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 공천과 신당입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이슈] ‘쌍특검법’ 통과…극한대치
    • 입력 2023-12-28 23:18:35
    • 수정2023-12-29 01:27:17
    뉴스라인 W
[앵커]

앞서 보신것처럼 올해 마지막 국회도 여야의 ‘극한 대치’로 끝났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두 특검 법안, 결국 통과됐습니다.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후 8개월이 지났는데,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쟁점은 뭐였습니까?

[앵커]

대통령실은 즉각,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특별히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심하고 있는 전략은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재표결을 할 경우 최소 199석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이건 현재로선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내년 1월 9일 국회가 열리는데, 민주당의 전략은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여야 총선 준비 상황도 짚어보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비대위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특징 설명해주시죠?

[앵커]

이번엔 민주당입니다.

당내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오늘 이재명 대표가 정세균 총리를 만났지만 정작 이낙연 전 대표와는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죠.

지금 이재명 대표가 내놓을 수 있는 통합의 묘수는 뭡니까?

[앵커]

내년은 정치의 시간입니다.

총선 정국이 시작될 텐데,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 공천과 신당입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