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차량 40만 대 예상…강릉~서울 8시간 20분
입력 2023.12.29 (07:52)
수정 2023.12.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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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다음 달(1월) 1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해맞이 차량이 4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새해 첫날 서울에서 강릉까진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진 8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 동안 갓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새해 첫날 서울에서 강릉까진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진 8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 동안 갓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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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차량 40만 대 예상…강릉~서울 8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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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07:52:21
- 수정2023-12-29 08:30:22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다음 달(1월) 1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해맞이 차량이 4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새해 첫날 서울에서 강릉까진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진 8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 동안 갓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새해 첫날 서울에서 강릉까진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진 8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 동안 갓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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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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