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창원천·단장천·동창천’ 국가하천 승격
입력 2023.12.29 (08:05)
수정 2023.12.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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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창원천과 밀양 단장천·동창천 등 전국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창원시 용동 용추저수지부터 양곡천 합류점까지 8.5㎞ 구간 창원천과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아래부터 산외면 밀양강까지 20.43㎞ 구간, 밀양시 상동면 동창천 5.1㎞ 구간이 2025년까지 국가하천으로 승격됩니다.
앞으로 세 하천은 국가가 관리해 2천6백억 원 규모 지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창원시 용동 용추저수지부터 양곡천 합류점까지 8.5㎞ 구간 창원천과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아래부터 산외면 밀양강까지 20.43㎞ 구간, 밀양시 상동면 동창천 5.1㎞ 구간이 2025년까지 국가하천으로 승격됩니다.
앞으로 세 하천은 국가가 관리해 2천6백억 원 규모 지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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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창원천·단장천·동창천’ 국가하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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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08:05:14
- 수정2023-12-29 08:37:50
환경부가 창원천과 밀양 단장천·동창천 등 전국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창원시 용동 용추저수지부터 양곡천 합류점까지 8.5㎞ 구간 창원천과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아래부터 산외면 밀양강까지 20.43㎞ 구간, 밀양시 상동면 동창천 5.1㎞ 구간이 2025년까지 국가하천으로 승격됩니다.
앞으로 세 하천은 국가가 관리해 2천6백억 원 규모 지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창원시 용동 용추저수지부터 양곡천 합류점까지 8.5㎞ 구간 창원천과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아래부터 산외면 밀양강까지 20.43㎞ 구간, 밀양시 상동면 동창천 5.1㎞ 구간이 2025년까지 국가하천으로 승격됩니다.
앞으로 세 하천은 국가가 관리해 2천6백억 원 규모 지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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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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