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안전대책 마련
입력 2023.12.29 (10:16)
수정 2023.12.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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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삼천포대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엽니다.
사천시는 해맞이와 소원 빌기, 축포 쏘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한편, 사천 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간에 맞춰 오전 6시부터 300명을 대상으로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앞당겨 운행합니다.
사천시는 해맞이와 소원 빌기, 축포 쏘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한편, 사천 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간에 맞춰 오전 6시부터 300명을 대상으로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앞당겨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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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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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10:16:55
- 수정2023-12-29 10:27:45
사천시가 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삼천포대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엽니다.
사천시는 해맞이와 소원 빌기, 축포 쏘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한편, 사천 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간에 맞춰 오전 6시부터 300명을 대상으로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앞당겨 운행합니다.
사천시는 해맞이와 소원 빌기, 축포 쏘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한편, 사천 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간에 맞춰 오전 6시부터 300명을 대상으로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앞당겨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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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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