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애인문화예술과’ 신설…장애 예술인 지원도 강화
입력 2023.12.29 (11:04)
수정 2023.12.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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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9일)부터 문화예술정책실에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신설하고, 과장 등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과는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계획 수립과 실태 조사, 통계관리, 시설·장애 유형별 표준서비스 개발 운영,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시행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을 조성해 작품 전시와 다양한 방식의 관람 서비스 제공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체부는 오늘(29일)부터 문화예술정책실에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신설하고, 과장 등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과는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계획 수립과 실태 조사, 통계관리, 시설·장애 유형별 표준서비스 개발 운영,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시행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을 조성해 작품 전시와 다양한 방식의 관람 서비스 제공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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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장애인문화예술과’ 신설…장애 예술인 지원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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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11:04:44
- 수정2023-12-29 11:06:17

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9일)부터 문화예술정책실에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신설하고, 과장 등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과는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계획 수립과 실태 조사, 통계관리, 시설·장애 유형별 표준서비스 개발 운영,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시행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을 조성해 작품 전시와 다양한 방식의 관람 서비스 제공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체부는 오늘(29일)부터 문화예술정책실에 장애인문화예술과를 신설하고, 과장 등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과는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활동 계획 수립과 실태 조사, 통계관리, 시설·장애 유형별 표준서비스 개발 운영,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 시행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 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을 조성해 작품 전시와 다양한 방식의 관람 서비스 제공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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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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