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미용실 ‘진상’ 손님…급기야 네 발로 난장판
입력 2023.12.29 (23:31)
수정 2023.12.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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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한 미용실 CCTV에 찍힌 기막힌 광경!
아무 기척도 없이 갑자기 들어선 네 발 달린 손님.
놀란 미용사와 손님들이 혼비백산 빠져나가고 우두커니 혼자남은 송아지는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미용실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닙니다.
우당탕~ 미끌미끌 타일 바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버둥대는 네 발.
덕분에 미용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는데요.
스케이트 처음 타는 어린아이처럼 사지를 휘저으며 미끄러지다 겨우 출입구에 닿은 녀석!
어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진상 '소' 손님의 빛보다 빠른 발버둥 춤사위, 함께 감상해보아요~.
아무 기척도 없이 갑자기 들어선 네 발 달린 손님.
놀란 미용사와 손님들이 혼비백산 빠져나가고 우두커니 혼자남은 송아지는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미용실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닙니다.
우당탕~ 미끌미끌 타일 바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버둥대는 네 발.
덕분에 미용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는데요.
스케이트 처음 타는 어린아이처럼 사지를 휘저으며 미끄러지다 겨우 출입구에 닿은 녀석!
어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진상 '소' 손님의 빛보다 빠른 발버둥 춤사위, 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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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미용실 ‘진상’ 손님…급기야 네 발로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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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23:31:28
- 수정2023-12-29 23:53:49
베트남의 한 미용실 CCTV에 찍힌 기막힌 광경!
아무 기척도 없이 갑자기 들어선 네 발 달린 손님.
놀란 미용사와 손님들이 혼비백산 빠져나가고 우두커니 혼자남은 송아지는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미용실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닙니다.
우당탕~ 미끌미끌 타일 바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버둥대는 네 발.
덕분에 미용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는데요.
스케이트 처음 타는 어린아이처럼 사지를 휘저으며 미끄러지다 겨우 출입구에 닿은 녀석!
어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진상 '소' 손님의 빛보다 빠른 발버둥 춤사위, 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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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미끌미끌 타일 바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버둥대는 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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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진상 '소' 손님의 빛보다 빠른 발버둥 춤사위, 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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