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일부에 대설주의보 발효
입력 2023.12.30 (10:18)
수정 2023.12.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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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 지역 일부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도 추가로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전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원 철원과 화천에도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는 북부와 중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 인천의 경우 강화도를 포함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눈길 운전, 보행 안전, 휴일 등산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도 추가로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전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원 철원과 화천에도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는 북부와 중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 인천의 경우 강화도를 포함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눈길 운전, 보행 안전, 휴일 등산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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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강원 일부에 대설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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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0 10:18:04
- 수정2023-12-30 11:25:24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 지역 일부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도 추가로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전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원 철원과 화천에도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는 북부와 중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 인천의 경우 강화도를 포함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눈길 운전, 보행 안전, 휴일 등산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도 추가로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전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원 철원과 화천에도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는 북부와 중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 인천의 경우 강화도를 포함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눈길 운전, 보행 안전, 휴일 등산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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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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