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고을 청주 범시민 운동’ 만 4천여 명 참여
입력 2023.12.31 (22:01)
수정 2023.12.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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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주시가 추진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운동'에 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매월 마지막 주를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회원 5천6백여 명, 직능단체 회원 8천 4백여 명 등이 참여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정비와 버스 승강장 정원 가꾸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 운동을 확대하고 쓰레기 분리배출과도 연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매월 마지막 주를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회원 5천6백여 명, 직능단체 회원 8천 4백여 명 등이 참여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정비와 버스 승강장 정원 가꾸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 운동을 확대하고 쓰레기 분리배출과도 연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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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고을 청주 범시민 운동’ 만 4천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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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1 22:01:12
- 수정2023-12-31 22:37:57
올해 청주시가 추진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운동'에 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매월 마지막 주를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회원 5천6백여 명, 직능단체 회원 8천 4백여 명 등이 참여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정비와 버스 승강장 정원 가꾸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 운동을 확대하고 쓰레기 분리배출과도 연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매월 마지막 주를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회원 5천6백여 명, 직능단체 회원 8천 4백여 명 등이 참여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정비와 버스 승강장 정원 가꾸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 운동을 확대하고 쓰레기 분리배출과도 연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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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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