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 민관 협력 강화
입력 2023.12.31 (22:01)
수정 2023.12.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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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2월 협약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한미용사회 등이 현재까지 24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신고했고, 10건은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통장과 행복지킴이 등도 올해 위기가구 70여 곳을 찾아내 복지서비스에 연계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2월 협약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한미용사회 등이 현재까지 24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신고했고, 10건은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통장과 행복지킴이 등도 올해 위기가구 70여 곳을 찾아내 복지서비스에 연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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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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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31 22:01:46
- 수정2023-12-31 22:37:57
청주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2월 협약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한미용사회 등이 현재까지 24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신고했고, 10건은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통장과 행복지킴이 등도 올해 위기가구 70여 곳을 찾아내 복지서비스에 연계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2월 협약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한미용사회 등이 현재까지 24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신고했고, 10건은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통장과 행복지킴이 등도 올해 위기가구 70여 곳을 찾아내 복지서비스에 연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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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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