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72mm이상’ 호우 재난문자, 광주·전남으로 확대
입력 2024.01.01 (09:56)
수정 2024.0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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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수도권에 시범 운영했던 호우긴급재난문자가 올해부터 광주·전남으로 확대됩니다.
전남권에 호우 대응을 확대하는 것은 남부지방의 평균 연간 강수량이 천921.2mm로 전국 평균 강수량 천306.3mm보다 많고,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등 산업 거점이 다수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전남권에 호우 대응을 확대하는 것은 남부지방의 평균 연간 강수량이 천921.2mm로 전국 평균 강수량 천306.3mm보다 많고,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등 산업 거점이 다수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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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에 72mm이상’ 호우 재난문자, 광주·전남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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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09:56:02
- 수정2024-01-01 10:00:36

기상청이 수도권에 시범 운영했던 호우긴급재난문자가 올해부터 광주·전남으로 확대됩니다.
전남권에 호우 대응을 확대하는 것은 남부지방의 평균 연간 강수량이 천921.2mm로 전국 평균 강수량 천306.3mm보다 많고,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등 산업 거점이 다수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전남권에 호우 대응을 확대하는 것은 남부지방의 평균 연간 강수량이 천921.2mm로 전국 평균 강수량 천306.3mm보다 많고,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등 산업 거점이 다수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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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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