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0시 0분 제주서 신생아 태어나 화제
입력 2024.01.01 (19:50)
수정 2024.01.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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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시작과 함께 신생아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임신 40주차로 어제(31일) 내원했던 산모 34살 정 모 씨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정상 분만으로 3.32kg의 둘째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 정 씨는 사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임신 40주차로 어제(31일) 내원했던 산모 34살 정 모 씨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정상 분만으로 3.32kg의 둘째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 정 씨는 사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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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0시 0분 제주서 신생아 태어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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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19:50:00
- 수정2024-01-01 23:25:29

2024년 새해 시작과 함께 신생아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임신 40주차로 어제(31일) 내원했던 산모 34살 정 모 씨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정상 분만으로 3.32kg의 둘째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 정 씨는 사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임신 40주차로 어제(31일) 내원했던 산모 34살 정 모 씨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정상 분만으로 3.32kg의 둘째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 정 씨는 사랑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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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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