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관광객 3만여 명 모여…첫해 구름에 가려
입력 2024.01.01 (23:06)
수정 2024.01.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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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 날, 울산 곳곳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울주군 간절곶과 동구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해맞이 명소에는 경찰 추산 3만 명이 넘는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를 맞이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 소원을 빌었습니다.
울산 경찰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고, 각 자치단체 역시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했습니다.
울주군 간절곶과 동구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해맞이 명소에는 경찰 추산 3만 명이 넘는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를 맞이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 소원을 빌었습니다.
울산 경찰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고, 각 자치단체 역시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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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관광객 3만여 명 모여…첫해 구름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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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23:06:54
- 수정2024-01-01 23:23:51

2024년 새해 첫 날, 울산 곳곳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울주군 간절곶과 동구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해맞이 명소에는 경찰 추산 3만 명이 넘는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를 맞이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 소원을 빌었습니다.
울산 경찰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고, 각 자치단체 역시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했습니다.
울주군 간절곶과 동구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해맞이 명소에는 경찰 추산 3만 명이 넘는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를 맞이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 소원을 빌었습니다.
울산 경찰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고, 각 자치단체 역시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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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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