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새해 첫 아기 새벽 0시에 태어나
입력 2024.01.01 (23:15)
수정 2024.01.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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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 아기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울산보람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울산의 새해 첫 아기는 울산 남구에 사는 이아름·박규영씨 부부의 2.99kg 여자 아이로 이들 부부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올해로 25년째 울산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보람병원 측은 출산 관련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의 새해 첫 아기는 울산 남구에 사는 이아름·박규영씨 부부의 2.99kg 여자 아이로 이들 부부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올해로 25년째 울산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보람병원 측은 출산 관련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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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울산 새해 첫 아기 새벽 0시에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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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23:15:01
- 수정2024-01-01 23:22:06

2024년 새해 첫 아기가 오늘 새벽 0시 0분에 울산보람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울산의 새해 첫 아기는 울산 남구에 사는 이아름·박규영씨 부부의 2.99kg 여자 아이로 이들 부부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올해로 25년째 울산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보람병원 측은 출산 관련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의 새해 첫 아기는 울산 남구에 사는 이아름·박규영씨 부부의 2.99kg 여자 아이로 이들 부부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올해로 25년째 울산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난 보람병원 측은 출산 관련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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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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