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이어 밤새 여진…건물 파손·정전 등 잇따라
어제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이어 밤새 여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건물 파손, 정전 피해 등이 잇따랐습니다.
묵호항 67cm 지진해일, 동해안 밤새 초긴장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31년만에 지진해일이 관측됐습니다. 강원도 묵호항에 최고 67cm의 지진해일을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긴장된 밤을 보냈습니다.
LPG충전소 연쇄 폭발…고속도로 추돌, 5명 사상
어젯밤 강원도 평창 LPG 충전소에서 가스 누출로 연쇄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다쳤고 건물 14채가 부서졌습니다. 함양울산고속도로에서는 차량 4대가 부딪히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동층 증가”…정당 지지율 ‘팽팽’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00일 앞두고 실시한 KBS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오차 범위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이어 밤새 여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건물 파손, 정전 피해 등이 잇따랐습니다.
묵호항 67cm 지진해일, 동해안 밤새 초긴장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31년만에 지진해일이 관측됐습니다. 강원도 묵호항에 최고 67cm의 지진해일을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긴장된 밤을 보냈습니다.
LPG충전소 연쇄 폭발…고속도로 추돌, 5명 사상
어젯밤 강원도 평창 LPG 충전소에서 가스 누출로 연쇄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다쳤고 건물 14채가 부서졌습니다. 함양울산고속도로에서는 차량 4대가 부딪히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동층 증가”…정당 지지율 ‘팽팽’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00일 앞두고 실시한 KBS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오차 범위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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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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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6:01:18
- 수정2024-01-02 06:08:00
강진 이어 밤새 여진…건물 파손·정전 등 잇따라
어제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이어 밤새 여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건물 파손, 정전 피해 등이 잇따랐습니다.
묵호항 67cm 지진해일, 동해안 밤새 초긴장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31년만에 지진해일이 관측됐습니다. 강원도 묵호항에 최고 67cm의 지진해일을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긴장된 밤을 보냈습니다.
LPG충전소 연쇄 폭발…고속도로 추돌, 5명 사상
어젯밤 강원도 평창 LPG 충전소에서 가스 누출로 연쇄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다쳤고 건물 14채가 부서졌습니다. 함양울산고속도로에서는 차량 4대가 부딪히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동층 증가”…정당 지지율 ‘팽팽’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00일 앞두고 실시한 KBS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오차 범위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이어 밤새 여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건물 파손, 정전 피해 등이 잇따랐습니다.
묵호항 67cm 지진해일, 동해안 밤새 초긴장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31년만에 지진해일이 관측됐습니다. 강원도 묵호항에 최고 67cm의 지진해일을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긴장된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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