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봉화, 양수발전 예비사업자 선정
입력 2024.01.02 (08:19)
수정 2024.01.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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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과 봉화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 양수발전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 양수발전 우선사업자로 경남 합천과 전남 구례를 선정하고, 예비사업자로 영양과 봉화 등 4개 지자체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양과 봉화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 뒤 내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5년에서 38년 사이 준공을 목표로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 양수발전 우선사업자로 경남 합천과 전남 구례를 선정하고, 예비사업자로 영양과 봉화 등 4개 지자체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양과 봉화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 뒤 내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5년에서 38년 사이 준공을 목표로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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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봉화, 양수발전 예비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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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8:19:39
- 수정2024-01-02 08:53:36
영양군과 봉화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 양수발전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 양수발전 우선사업자로 경남 합천과 전남 구례를 선정하고, 예비사업자로 영양과 봉화 등 4개 지자체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양과 봉화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 뒤 내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5년에서 38년 사이 준공을 목표로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 양수발전 우선사업자로 경남 합천과 전남 구례를 선정하고, 예비사업자로 영양과 봉화 등 4개 지자체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양과 봉화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 뒤 내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5년에서 38년 사이 준공을 목표로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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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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