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남해 연안 간헐적 저수온”…양식 피해 주의
입력 2024.01.02 (09:54)
수정 2024.01.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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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와 남해 내만과 연안을 중심으로 저수온 현상이 간헐적으로 강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올 가을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수증기 증가에 따른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 강화로 한파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이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파의 영향으로 서해와 남해에선 양식 생물의 피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올 가을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수증기 증가에 따른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 강화로 한파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이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파의 영향으로 서해와 남해에선 양식 생물의 피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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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남해 연안 간헐적 저수온”…양식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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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9:54:58
- 수정2024-01-02 11:41:49
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와 남해 내만과 연안을 중심으로 저수온 현상이 간헐적으로 강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올 가을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수증기 증가에 따른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 강화로 한파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이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파의 영향으로 서해와 남해에선 양식 생물의 피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올 가을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수증기 증가에 따른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 강화로 한파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이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파의 영향으로 서해와 남해에선 양식 생물의 피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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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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