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금성산 정상부 57년 만에 개방
입력 2024.01.02 (10:24)
수정 2024.01.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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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주둔으로 통제됐던 나주시 금성산 정상부가 57년 만에 상시 개방됩니다.
나주시는 금성산 낙타봉 인근에서 노적봉까지 등산로 데크길을 신설해 어제(1일)부터 본격 개통했습니다.
나주시는 군부대 시설 보안 작업이 마무리되면 금성산 정상부 상시 개방이 시작돼 나주의 진산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금성산 낙타봉 인근에서 노적봉까지 등산로 데크길을 신설해 어제(1일)부터 본격 개통했습니다.
나주시는 군부대 시설 보안 작업이 마무리되면 금성산 정상부 상시 개방이 시작돼 나주의 진산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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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금성산 정상부 57년 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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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0:24:37
- 수정2024-01-02 11:33:32
군부대 주둔으로 통제됐던 나주시 금성산 정상부가 57년 만에 상시 개방됩니다.
나주시는 금성산 낙타봉 인근에서 노적봉까지 등산로 데크길을 신설해 어제(1일)부터 본격 개통했습니다.
나주시는 군부대 시설 보안 작업이 마무리되면 금성산 정상부 상시 개방이 시작돼 나주의 진산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금성산 낙타봉 인근에서 노적봉까지 등산로 데크길을 신설해 어제(1일)부터 본격 개통했습니다.
나주시는 군부대 시설 보안 작업이 마무리되면 금성산 정상부 상시 개방이 시작돼 나주의 진산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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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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