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대지진’ 일본 이시카와현에 위로 서한
입력 2024.01.02 (19:10)
수정 2024.01.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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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어제(1)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에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지진으로 인해 이시카와현 주민과 일본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북도의회와 이시카와현 의회는 2001년부터 우호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지진으로 인해 이시카와현 주민과 일본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북도의회와 이시카와현 의회는 2001년부터 우호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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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대지진’ 일본 이시카와현에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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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9:10:05
- 수정2024-01-02 19:58:36
전북도의회는 어제(1)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에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지진으로 인해 이시카와현 주민과 일본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북도의회와 이시카와현 의회는 2001년부터 우호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지진으로 인해 이시카와현 주민과 일본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북도의회와 이시카와현 의회는 2001년부터 우호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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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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