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옛 시절 새해 풍경과 다짐
입력 2024.01.02 (19:55)
수정 2024.01.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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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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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되감기] 옛 시절 새해 풍경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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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9:55:30
- 수정2024-01-02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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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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