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년 도입 예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

입력 2024.01.02 (21:29) 수정 2024.01.02 (2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국민과 투자자, 우리 증시의 장기적 상생을 위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020년 국회에서 통과됐으나 투자업계와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로 내년으로 시행일이 연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내년 도입 예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
    • 입력 2024-01-02 21:29:23
    • 수정2024-01-02 21:36:49
    뉴스 9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국민과 투자자, 우리 증시의 장기적 상생을 위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020년 국회에서 통과됐으나 투자업계와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로 내년으로 시행일이 연기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