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당 ‘신년인사회’…민주당은 행사 취소

입력 2024.01.03 (08:15) 수정 2024.01.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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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90여 일 앞두고, 경남 각 정당이 신년 인사 등으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어제(2일)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새로운 진보정치와 민생정치의 희망을 보이겠다고 결의를 다졌고, 정의당 경남도당도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불평등을 완화하는 정치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이재명 당 대표의 피습 사건으로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고, 국민의힘은 오는 10일, 신년 인사회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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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정당 ‘신년인사회’…민주당은 행사 취소
    • 입력 2024-01-03 08:15:06
    • 수정2024-01-03 08:58:16
    뉴스광장(창원)
22대 총선을 90여 일 앞두고, 경남 각 정당이 신년 인사 등으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어제(2일)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새로운 진보정치와 민생정치의 희망을 보이겠다고 결의를 다졌고, 정의당 경남도당도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불평등을 완화하는 정치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이재명 당 대표의 피습 사건으로 신년 인사회를 취소했고, 국민의힘은 오는 10일, 신년 인사회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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