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해 목표는 “통합·총선·승리”
입력 2024.01.03 (08:35)
수정 2024.01.03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5.18 묘역을 참배한 뒤,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지금은 민생을 살린다는 절박함으로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은 국민의 뜻과 배치되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남도당도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전남에서부터 민주당 열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지금은 민생을 살린다는 절박함으로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은 국민의 뜻과 배치되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남도당도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전남에서부터 민주당 열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새해 목표는 “통합·총선·승리”
-
- 입력 2024-01-03 08:35:36
- 수정2024-01-03 08:57:03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5.18 묘역을 참배한 뒤,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지금은 민생을 살린다는 절박함으로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은 국민의 뜻과 배치되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남도당도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전남에서부터 민주당 열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지금은 민생을 살린다는 절박함으로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은 국민의 뜻과 배치되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남도당도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전남에서부터 민주당 열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