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일반 병실로 이동…“절대 안정 필요”
입력 2024.01.03 (19:03)
수정 2024.01.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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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사유: 제목 대체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어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이재명 대표가 중환자실에 머무르다, 오늘 오후 5시쯤 일반 병실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당분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다친 목 부위의 혈관을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시작된 수술은 예상됐던 1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이 대표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당분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다친 목 부위의 혈관을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시작된 수술은 예상됐던 1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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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일반 병실로 이동…“절대 안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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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9:03:46
- 수정2024-01-03 19:16:38
대체사유: 제목 대체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어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이재명 대표가 중환자실에 머무르다, 오늘 오후 5시쯤 일반 병실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당분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다친 목 부위의 혈관을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시작된 수술은 예상됐던 1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이 대표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당분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다친 목 부위의 혈관을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시작된 수술은 예상됐던 1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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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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