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서 달빛철도 특별법 처리해야”
입력 2024.01.03 (19:36)
수정 2024.0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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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광주·전북 등 영호남 자체단체들은 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습니다.
달빛철도가 지나가는 6개 광역단체와 8개 기초단체장들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는 동서화합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임시국회 내 법사위 상정과 본회의 통과를 반드시 성사시켜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달빛철도가 지나가는 6개 광역단체와 8개 기초단체장들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는 동서화합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임시국회 내 법사위 상정과 본회의 통과를 반드시 성사시켜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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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국회서 달빛철도 특별법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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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9:36:44
- 수정2024-01-03 22:01:4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4/01/03/160_7857416.jpg)
대구와 경북, 광주·전북 등 영호남 자체단체들은 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습니다.
달빛철도가 지나가는 6개 광역단체와 8개 기초단체장들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는 동서화합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임시국회 내 법사위 상정과 본회의 통과를 반드시 성사시켜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달빛철도가 지나가는 6개 광역단체와 8개 기초단체장들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는 동서화합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임시국회 내 법사위 상정과 본회의 통과를 반드시 성사시켜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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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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