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밀레니엄’ 2000년을 기억하시나요?
입력 2024.01.03 (19:59)
수정 2024.01.03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마다 새로운 한 해의 목표를 세우며 마음을 다잡고 계실텐데요.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인 2000년이 오던 시절,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천년이 도래하는 '밀레니엄'의 해라고 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죠.
'Y2K'라는 단어가 사회를 들쑤시는가 하면, '지구 종말이 온다', '대재앙이 도래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부케부캐'가 한바탕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마다 새로운 한 해의 목표를 세우며 마음을 다잡고 계실텐데요.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인 2000년이 오던 시절,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천년이 도래하는 '밀레니엄'의 해라고 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죠.
'Y2K'라는 단어가 사회를 들쑤시는가 하면, '지구 종말이 온다', '대재앙이 도래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부케부캐'가 한바탕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밀레니엄’ 2000년을 기억하시나요?
-
- 입력 2024-01-03 19:59:24
- 수정2024-01-03 20:20:2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4/01/03/120_7857476.jpg)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마다 새로운 한 해의 목표를 세우며 마음을 다잡고 계실텐데요.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인 2000년이 오던 시절,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천년이 도래하는 '밀레니엄'의 해라고 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죠.
'Y2K'라는 단어가 사회를 들쑤시는가 하면, '지구 종말이 온다', '대재앙이 도래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부케부캐'가 한바탕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마다 새로운 한 해의 목표를 세우며 마음을 다잡고 계실텐데요.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인 2000년이 오던 시절,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천년이 도래하는 '밀레니엄'의 해라고 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죠.
'Y2K'라는 단어가 사회를 들쑤시는가 하면, '지구 종말이 온다', '대재앙이 도래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부케부캐'가 한바탕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