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합동 시무식 “다시 민주주의”
입력 2024.01.03 (21:50)
수정 2024.01.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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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오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합동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5.18 기념재단 등 14개 시민단체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잇따라 참배해 새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떡국 나눔 행사도 열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5.18 기념재단 등 14개 시민단체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잇따라 참배해 새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떡국 나눔 행사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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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합동 시무식 “다시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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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21:50:46
- 수정2024-01-03 21:55:37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오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합동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5.18 기념재단 등 14개 시민단체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잇따라 참배해 새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떡국 나눔 행사도 열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5.18 기념재단 등 14개 시민단체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잇따라 참배해 새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떡국 나눔 행사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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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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