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구인건수 879만건…2년 8개월만에 최저
입력 2024.01.04 (01:17)
수정 2024.01.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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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해 11월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며 2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지 시각 3일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인 건수는 879만 건으로 전월 수정치 대비 6만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지난 2022년 3월 천20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시 900만 명대로 깜짝 증가했고, 9월까지 구인 수요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미 노동수요 감소는 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과 함께 미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현지 시각 3일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인 건수는 879만 건으로 전월 수정치 대비 6만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지난 2022년 3월 천20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시 900만 명대로 깜짝 증가했고, 9월까지 구인 수요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미 노동수요 감소는 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과 함께 미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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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1월 구인건수 879만건…2년 8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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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01:17:57
- 수정2024-01-04 01:18:43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해 11월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며 2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지 시각 3일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인 건수는 879만 건으로 전월 수정치 대비 6만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지난 2022년 3월 천20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시 900만 명대로 깜짝 증가했고, 9월까지 구인 수요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미 노동수요 감소는 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과 함께 미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현지 시각 3일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인 건수는 879만 건으로 전월 수정치 대비 6만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지난 2022년 3월 천20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시 900만 명대로 깜짝 증가했고, 9월까지 구인 수요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미 노동수요 감소는 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과 함께 미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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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영 기자 g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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