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병실 옮겨도 치료 계속…“면회 안 받는다”

입력 2024.01.04 (09:40) 수정 2024.01.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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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흘째 회복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병원 지침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겼다고 한다"며 "당분간 면회는 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 영입 인재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은 어제 서울대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표가 회복하고 있으나 당분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면서 "치료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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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병실 옮겨도 치료 계속…“면회 안 받는다”
    • 입력 2024-01-04 09:40:18
    • 수정2024-01-04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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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흘째 회복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병원 지침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겼다고 한다"며 "당분간 면회는 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 영입 인재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은 어제 서울대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표가 회복하고 있으나 당분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면서 "치료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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