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학구역’ 정책으로 작은 학교 입학생 늘어
입력 2024.01.04 (10:00)
수정 2024.01.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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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옮기지 않고 입학할 수 있는 '자유통학구역' 정책으로 작은학교 입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장안초와 좌천초, 월평초 등 작은학교 6곳의 입학생이 2022학년도 37명에서 올해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작은학교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특색 프로그램을, 기장군은 통학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장안초와 좌천초, 월평초 등 작은학교 6곳의 입학생이 2022학년도 37명에서 올해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작은학교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특색 프로그램을, 기장군은 통학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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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학구역’ 정책으로 작은 학교 입학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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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10:00:18
- 수정2024-01-04 10:47:05
주소를 옮기지 않고 입학할 수 있는 '자유통학구역' 정책으로 작은학교 입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장안초와 좌천초, 월평초 등 작은학교 6곳의 입학생이 2022학년도 37명에서 올해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작은학교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특색 프로그램을, 기장군은 통학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장안초와 좌천초, 월평초 등 작은학교 6곳의 입학생이 2022학년도 37명에서 올해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작은학교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특색 프로그램을, 기장군은 통학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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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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