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해운대수목원에 기부 숲 조성
입력 2024.01.04 (10:01)
수정 2024.01.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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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1년부터 모은 기부금 4억 원으로 부산 해운대수목원에 7천㎡ 규모의 '생명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의 숲'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나무 5백여 그루와 꽃창포, 갯버들 등 풀꽃 3만여 그루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용지 재정비와 2단계 체육시설 대지 조성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생명의 숲'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나무 5백여 그루와 꽃창포, 갯버들 등 풀꽃 3만여 그루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용지 재정비와 2단계 체육시설 대지 조성사업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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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도시보증공사, 해운대수목원에 기부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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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10:01:07
- 수정2024-01-04 10:47:05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1년부터 모은 기부금 4억 원으로 부산 해운대수목원에 7천㎡ 규모의 '생명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의 숲'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나무 5백여 그루와 꽃창포, 갯버들 등 풀꽃 3만여 그루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용지 재정비와 2단계 체육시설 대지 조성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생명의 숲'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나무 5백여 그루와 꽃창포, 갯버들 등 풀꽃 3만여 그루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용지 재정비와 2단계 체육시설 대지 조성사업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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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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