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유임
입력 2024.01.04 (23:42)
수정 2024.01.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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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철규 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의원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또,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도 그대로 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당초 이 의원과 박 의원은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맞춰 사의를 표했지만, 한 비대위원장이 두 의원에게 직을 계속 맡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의원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또,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도 그대로 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당초 이 의원과 박 의원은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맞춰 사의를 표했지만, 한 비대위원장이 두 의원에게 직을 계속 맡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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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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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23:42:21
- 수정2024-01-05 00:08:12
국민의힘은 이철규 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의원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또,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도 그대로 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당초 이 의원과 박 의원은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맞춰 사의를 표했지만, 한 비대위원장이 두 의원에게 직을 계속 맡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의원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또,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도 그대로 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당초 이 의원과 박 의원은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맞춰 사의를 표했지만, 한 비대위원장이 두 의원에게 직을 계속 맡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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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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