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충북 현역 국회의원 평가는?
입력 2024.01.05 (11:08)
수정 2024.01.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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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의 새해 충북도민 여론조사, 오늘은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와 총선 투표 의향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부정적인 답변보다 많았습니다.
먼저, 이규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1대 총선과 재선거를 통해 4대 4, 여야 균형을 이룬 충북 국회의원 의석수.
22대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충북 유권자들은 현역 국회의원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선,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 응답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지역구별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보은·옥천·영동·괴산이 64%, 증평·진천·음성이 56%, 충주가 54%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현역 의원 긍정 평가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청주 청원과 서원이 47%, 상당 49% 등의 순이었습니다.
현역 의원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청주 상당 34%, 충주 32%, 제천·단양 28%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부정 응답이 가장 적은 곳은 증평·진천·음성 17%, 청주 서원 22%, 청주 청원 25% 등의 순입니다.
긍정과 부정 응답 간 격차는 청주 상당 선거구가 15%P 차이로 가장 적었습니다.
그리고 증평·진천·음성 선거구가 39%P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보은·옥천·영동·괴산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는 응답자의 정치 성향과 거주지, 성별, 직업과 무관하게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지역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4,009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규명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청주방송총국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일~2023년 12월 28일(3일간)
-조사지역: 충청북도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청주시 상당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서원구 : 503명(가중값 적용 후 503명) 청주시 흥덕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청원구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충주시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제천시, 단양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502명(가중값 적용 후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청주시 상당구 : 14.0%(총 3,578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서원구 : 13.9%(총 3,618명 중 503명 응답) 청주시 흥덕구 : 12.3%(총 4,070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청원구 : 11.8%(총 4,243명 중 500명 응답) 충주시 : 15.1%(총 3,321명 중 500명 응답) 제천시, 단양군 : 16.5%(총 3,043명 중 501명 응답)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21.2%(총 2,362명 중 501명 응답)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12.1%(총 4,133명 중 5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오차 보정 방법: 해당 조사 결과는 충청북도 내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조사를 합산하여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선거구별 국회의원 평가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증평진천음성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Wb6OeC.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제천단양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35kNlj.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보은옥천영동괴산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SbquIz.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상당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KD1eCW.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서원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XJb9Wj.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청원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ehJABM.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충주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wSl9DG.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흥덕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eevIpe.pdf
KBS의 새해 충북도민 여론조사, 오늘은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와 총선 투표 의향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부정적인 답변보다 많았습니다.
먼저, 이규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1대 총선과 재선거를 통해 4대 4, 여야 균형을 이룬 충북 국회의원 의석수.
22대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충북 유권자들은 현역 국회의원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선,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 응답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지역구별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보은·옥천·영동·괴산이 64%, 증평·진천·음성이 56%, 충주가 54%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현역 의원 긍정 평가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청주 청원과 서원이 47%, 상당 49% 등의 순이었습니다.
현역 의원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청주 상당 34%, 충주 32%, 제천·단양 28%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부정 응답이 가장 적은 곳은 증평·진천·음성 17%, 청주 서원 22%, 청주 청원 25% 등의 순입니다.
긍정과 부정 응답 간 격차는 청주 상당 선거구가 15%P 차이로 가장 적었습니다.
그리고 증평·진천·음성 선거구가 39%P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보은·옥천·영동·괴산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는 응답자의 정치 성향과 거주지, 성별, 직업과 무관하게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지역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4,009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규명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청주방송총국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일~2023년 12월 28일(3일간)
-조사지역: 충청북도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청주시 상당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서원구 : 503명(가중값 적용 후 503명) 청주시 흥덕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청원구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충주시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제천시, 단양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502명(가중값 적용 후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청주시 상당구 : 14.0%(총 3,578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서원구 : 13.9%(총 3,618명 중 503명 응답) 청주시 흥덕구 : 12.3%(총 4,070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청원구 : 11.8%(총 4,243명 중 500명 응답) 충주시 : 15.1%(총 3,321명 중 500명 응답) 제천시, 단양군 : 16.5%(총 3,043명 중 501명 응답)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21.2%(총 2,362명 중 501명 응답)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12.1%(총 4,133명 중 5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오차 보정 방법: 해당 조사 결과는 충청북도 내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조사를 합산하여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선거구별 국회의원 평가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증평진천음성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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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충북 현역 국회의원 평가는?
-
- 입력 2024-01-05 11:08:48
- 수정2024-01-05 11:29:47
[앵커]
KBS의 새해 충북도민 여론조사, 오늘은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와 총선 투표 의향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부정적인 답변보다 많았습니다.
먼저, 이규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1대 총선과 재선거를 통해 4대 4, 여야 균형을 이룬 충북 국회의원 의석수.
22대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충북 유권자들은 현역 국회의원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선,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 응답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지역구별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보은·옥천·영동·괴산이 64%, 증평·진천·음성이 56%, 충주가 54%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현역 의원 긍정 평가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청주 청원과 서원이 47%, 상당 49% 등의 순이었습니다.
현역 의원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청주 상당 34%, 충주 32%, 제천·단양 28%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부정 응답이 가장 적은 곳은 증평·진천·음성 17%, 청주 서원 22%, 청주 청원 25% 등의 순입니다.
긍정과 부정 응답 간 격차는 청주 상당 선거구가 15%P 차이로 가장 적었습니다.
그리고 증평·진천·음성 선거구가 39%P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보은·옥천·영동·괴산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는 응답자의 정치 성향과 거주지, 성별, 직업과 무관하게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지역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4,009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규명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청주방송총국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일~2023년 12월 28일(3일간)
-조사지역: 충청북도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청주시 상당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서원구 : 503명(가중값 적용 후 503명) 청주시 흥덕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청원구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충주시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제천시, 단양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502명(가중값 적용 후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청주시 상당구 : 14.0%(총 3,578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서원구 : 13.9%(총 3,618명 중 503명 응답) 청주시 흥덕구 : 12.3%(총 4,070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청원구 : 11.8%(총 4,243명 중 500명 응답) 충주시 : 15.1%(총 3,321명 중 500명 응답) 제천시, 단양군 : 16.5%(총 3,043명 중 501명 응답)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21.2%(총 2,362명 중 501명 응답)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12.1%(총 4,133명 중 5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오차 보정 방법: 해당 조사 결과는 충청북도 내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조사를 합산하여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선거구별 국회의원 평가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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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부정적인 답변보다 많았습니다.
먼저, 이규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1대 총선과 재선거를 통해 4대 4, 여야 균형을 이룬 충북 국회의원 의석수.
22대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충북 유권자들은 현역 국회의원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선, 충북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 응답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지역구별로 현역 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보은·옥천·영동·괴산이 64%, 증평·진천·음성이 56%, 충주가 54%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현역 의원 긍정 평가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청주 청원과 서원이 47%, 상당 49% 등의 순이었습니다.
현역 의원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청주 상당 34%, 충주 32%, 제천·단양 28%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부정 응답이 가장 적은 곳은 증평·진천·음성 17%, 청주 서원 22%, 청주 청원 25% 등의 순입니다.
긍정과 부정 응답 간 격차는 청주 상당 선거구가 15%P 차이로 가장 적었습니다.
그리고 증평·진천·음성 선거구가 39%P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보은·옥천·영동·괴산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는 응답자의 정치 성향과 거주지, 성별, 직업과 무관하게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지역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4,009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규명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청주방송총국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일~2023년 12월 28일(3일간)
-조사지역: 충청북도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청주시 상당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서원구 : 503명(가중값 적용 후 503명) 청주시 흥덕구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청주시 청원구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충주시 : 500명(가중값 적용 후 500명) 제천시, 단양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501명(가중값 적용 후 501명)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502명(가중값 적용 후 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청주시 상당구 : 14.0%(총 3,578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서원구 : 13.9%(총 3,618명 중 503명 응답) 청주시 흥덕구 : 12.3%(총 4,070명 중 501명 응답) 청주시 청원구 : 11.8%(총 4,243명 중 500명 응답) 충주시 : 15.1%(총 3,321명 중 500명 응답) 제천시, 단양군 : 16.5%(총 3,043명 중 501명 응답)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 21.2%(총 2,362명 중 501명 응답)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 12.1%(총 4,133명 중 5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오차 보정 방법: 해당 조사 결과는 충청북도 내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 조사를 합산하여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선거구별 국회의원 평가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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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제천단양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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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보은옥천영동괴산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SbquIz.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상당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KD1eCW.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서원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XJb9Wj.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청원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ehJABM.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충주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wSl9DG.pdf
[다운로드] 충북지역 총선 관련 여론조사_청주시 흥덕구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4_eevIp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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