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 총격에 사망
입력 2024.01.05 (17:20)
수정 2024.01.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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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양지인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각 4일 괌을 방문한 우리 국민 1명이 강도가 쏜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번 총격 사건이 4일 밤 8시쯤 괌의 유명 해변인 건 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사망한 사람은 50대 한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현지 공관이 병원에 영사를 급파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각 4일 괌을 방문한 우리 국민 1명이 강도가 쏜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번 총격 사건이 4일 밤 8시쯤 괌의 유명 해변인 건 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사망한 사람은 50대 한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현지 공관이 병원에 영사를 급파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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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 총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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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17:20:41
- 수정2024-01-05 17:30:48
미국 휴양지인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각 4일 괌을 방문한 우리 국민 1명이 강도가 쏜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번 총격 사건이 4일 밤 8시쯤 괌의 유명 해변인 건 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사망한 사람은 50대 한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현지 공관이 병원에 영사를 급파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각 4일 괌을 방문한 우리 국민 1명이 강도가 쏜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번 총격 사건이 4일 밤 8시쯤 괌의 유명 해변인 건 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사망한 사람은 50대 한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현지 공관이 병원에 영사를 급파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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