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영도구 ‘두 번째 집’ 1주택자 혜택 부여
입력 2024.01.05 (21:49)
수정 2024.01.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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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산 동·서·영도구에 집을 한 채 더 사더라도 1주택자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 방향'을 보면 다른 지역의 1주택자들이 인구 감소 지역의 주택을 추가로 사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율을 인하하고,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은 모두 89곳이며 부산에서는 동·서·영도구가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 방향'을 보면 다른 지역의 1주택자들이 인구 감소 지역의 주택을 추가로 사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율을 인하하고,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은 모두 89곳이며 부산에서는 동·서·영도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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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서·영도구 ‘두 번째 집’ 1주택자 혜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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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21:49:17
- 수정2024-01-05 21:52:58
앞으로 부산 동·서·영도구에 집을 한 채 더 사더라도 1주택자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 방향'을 보면 다른 지역의 1주택자들이 인구 감소 지역의 주택을 추가로 사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율을 인하하고,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은 모두 89곳이며 부산에서는 동·서·영도구가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 방향'을 보면 다른 지역의 1주택자들이 인구 감소 지역의 주택을 추가로 사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율을 인하하고,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은 모두 89곳이며 부산에서는 동·서·영도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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