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정책위 부의장, 총선 전주을 출마 선언
입력 2024.01.08 (21:55)
수정 2024.01.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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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부의장은 검찰 독재를 종식하고 대통령 거부권의 사적 사용에 맞서 다시금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지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새만금 RE100 특화 산단을 조성하고, 전주시를 '100만 중핵도시'로 만들기 위해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도입과 전주터미널 이전 등을 약속했습니다.
최 부의장은 검찰 독재를 종식하고 대통령 거부권의 사적 사용에 맞서 다시금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지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새만금 RE100 특화 산단을 조성하고, 전주시를 '100만 중핵도시'로 만들기 위해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도입과 전주터미널 이전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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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재 정책위 부의장, 총선 전주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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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21:55:21
- 수정2024-01-08 22:01:56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부의장은 검찰 독재를 종식하고 대통령 거부권의 사적 사용에 맞서 다시금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지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새만금 RE100 특화 산단을 조성하고, 전주시를 '100만 중핵도시'로 만들기 위해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도입과 전주터미널 이전 등을 약속했습니다.
최 부의장은 검찰 독재를 종식하고 대통령 거부권의 사적 사용에 맞서 다시금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지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새만금 RE100 특화 산단을 조성하고, 전주시를 '100만 중핵도시'로 만들기 위해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도입과 전주터미널 이전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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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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