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LPG 충전소 215곳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24.01.09 (10:11)
수정 2024.0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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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오늘(9일)부터 3주 동안 경남 가스 충전소 215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LPG를 충전소 저장 공간에서 운송차량으로 옮길 때,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한 가스누출 경보기와 긴급차단 장치 등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한편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는 한 LPG 충전소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치고 차량 14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LPG를 충전소 저장 공간에서 운송차량으로 옮길 때,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한 가스누출 경보기와 긴급차단 장치 등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한편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는 한 LPG 충전소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치고 차량 14대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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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LPG 충전소 215곳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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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10:11:42
- 수정2024-01-09 11:30:06
경상남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오늘(9일)부터 3주 동안 경남 가스 충전소 215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LPG를 충전소 저장 공간에서 운송차량으로 옮길 때,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한 가스누출 경보기와 긴급차단 장치 등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한편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는 한 LPG 충전소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치고 차량 14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LPG를 충전소 저장 공간에서 운송차량으로 옮길 때,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한 가스누출 경보기와 긴급차단 장치 등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한편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는 한 LPG 충전소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치고 차량 14대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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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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