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철도 특별법’ 법사위 미상정…통과 불투명
입력 2024.01.09 (19:19)
수정 2024.01.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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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과 거창, 합천을 거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해 이번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어제(8일) 오후 124개 안건을 심의했지만, '달빛철도 특별법'은 안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달빛철도'는 4조 5천억 원을 들여 영·호남 16개 자치단체를 지나는 고속철도 사업입니다.
국회 법사위는 어제(8일) 오후 124개 안건을 심의했지만, '달빛철도 특별법'은 안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달빛철도'는 4조 5천억 원을 들여 영·호남 16개 자치단체를 지나는 고속철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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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철도 특별법’ 법사위 미상정…통과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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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19:19:07
- 수정2024-01-09 19:30:06
함양과 거창, 합천을 거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해 이번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어제(8일) 오후 124개 안건을 심의했지만, '달빛철도 특별법'은 안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달빛철도'는 4조 5천억 원을 들여 영·호남 16개 자치단체를 지나는 고속철도 사업입니다.
국회 법사위는 어제(8일) 오후 124개 안건을 심의했지만, '달빛철도 특별법'은 안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달빛철도'는 4조 5천억 원을 들여 영·호남 16개 자치단체를 지나는 고속철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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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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