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총선 앞두고 지역 공약 133개 제시
입력 2024.01.09 (21:53)
수정 2024.0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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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당들이 공약으로 사용할 만한 지역 현안 사업 백33개를 제시해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업별로는 지역개발과 기반조성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주요 정당의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사업별로는 지역개발과 기반조성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주요 정당의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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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총선 앞두고 지역 공약 133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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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1:53:21
- 수정2024-01-09 22:01:46
전라북도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당들이 공약으로 사용할 만한 지역 현안 사업 백33개를 제시해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업별로는 지역개발과 기반조성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주요 정당의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사업별로는 지역개발과 기반조성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주요 정당의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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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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